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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집에 심정지 환자 생겼을 때 가족이 즉각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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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부실투성이 요양병원에 코호트 발동하는 잔인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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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관둘래요" 밀려드는 중환자에 지친 전공의의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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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다시 코로나와 전쟁…폐쇄 동안 전열 다듬은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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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코로나와 싸운 의사의 직감 "지금이 마지막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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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퇴원 지시에 중병이면 책임지겠냐는 감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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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인공호흡기 달고도 중환자실에 못가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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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대학병원 응급실 찾는 경증 환자의 이유 있는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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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응급실 병상 빈자리 있으면서 내 아내는 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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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코로나 때문에 놓친 일반 응급환자는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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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죽음 목전에 둔 환자의 치료법 어떻게 선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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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골든타임 한참 지난 심정지 환자 살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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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소개팅 보냈더니 금세 응급실로 돌아온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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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응급실 아수라장 만든 코로나 환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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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위중한 환자에 힘 되는 건 의사? 아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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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한 살 아기 CT에 골절 상흔…아동학대 신고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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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시간과 사투 벌이는 응급실, 코로나 규정 다 지켰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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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코로나 치른 응급실 의사들 "근근이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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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슬기로운 의사생활? 코로나 응급실선 먼나라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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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우한폐렴과 코로나19, 소모성 명칭논쟁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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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차라리 코로나 걸렸으면…” 응급실 환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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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의사 때려칠 각오로 진료했다, 코로나19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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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혹시 모르니 코로나19 검사? 염려증 환자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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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구역 소독은 누가? 당신에게 닥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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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구나" 전남대 병원서 첫 확진자 나왔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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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없어 중증 환자 못받았는데 감기환자가…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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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온 의사 vs 금성서 온 환자, 샌드위치된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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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하는 사무라이 뒤의 가이샤쿠, 요즘 왜 그가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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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치료, 먼저 암에 걸린 환자들이 준 선물같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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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확률 낮다고…생명을 로또에 거는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