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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57

배우 언니 NEW E.09 '모범택시' 인생 n차급 공감력 불꽃검사 이솜

2021.05.15 13 8
젓갈공장 노예, 학교폭력, 불법 동영상 웹하드…. 듣기만 해도 속 터지는 이 사건들의 가해자를 피해자 대신 속 시원히 응징하는 복수 대행팀이 있습니다.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 사람들인데요. 그중 낮엔 택시기사, 밤엔 사적 복수 ‘기사’로 암약하는 전직 군인 김도기(이제훈)가 뜻밖에 만나는 복병, 배우 이솜(31)이 연기한 불꽃 검사 강하나입니다.

정의 구현을 향한 열정은 불타는데, 늘 무지개운수보다 한발 늦어 “설거지만 하고 있다”(황진미 평론가)는 아쉬운 소리 듣기 일쑤죠. 그러나 기절한 범인을 밤낮 지켜보다 깨고서야 ‘법 테두리 안에서’ 쇠고랑 채우는 철두철미한 법치 수호자죠. 뽀글머리 질끈 묶고 턱에 흐른 치약 국물 닦을 새도 없이 ‘열근’하는 야근 요정이기도 합니다.

무심한 듯 필요한 곳엔 먼저 손내밀고 있는 공감력은 배우 이솜이 타고난 자질이기도 합니다. N포 세대 가사도우미 미소가 집을 포기하고 하루 위스키 1잔, 담배 소확행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독립영화 ‘소공녀’(2018), 1990년대 대기업의 불법 폐수 방류에 맞선 여성 직원들의 분투기를 담은 ‘삼진그룹영어토익반’(2020) 등 스크린에도 진하게 배어났죠.

배우 정우성과 판소리 ‘심청전’을 현대로 옮긴 치정극 ‘마담 뺑덕’(2014)에선 그저 가련한 한 남자에 몸 바쳤던 순진한 처녀가 배신에 몸떨며 악처로 변해가는 모습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펼쳐냈죠.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의 ‘모범택시’ 박준우 PD가 원작 웹툰에도 없던 정의파 검사 강하나를 빚어내, 배우 이솜을 ‘원픽’한 까닭입니다.

앳된 외모에 시크한 태도지만 알고 보면 인생 N차급 품이 넓은 공감능력자 이솜. 이 신묘한 밀레니엘 배우를 팟캐스트 ‘배우 언니’가 분석했습니다. ‘소공녀’ 전고운 감독이 전화 연결로 “나를 지켜준 우상이었다” 고백한 대기만성형 배우의 될성부른 첫 발짝부터, 배우 언니 9화 들어보시죠.

2:14 ‘모범택시’ 불꽃검사 강하나, 원작 웹툰엔 없었다?
6:37 산발 머리에 턱에 치약 묻히고 ‘철컹철컹’ 신고식…이런 여주 처음이야
14:34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 드라마 PD의 ‘원픽’ 검사 캐스팅
18:16 정우성과 심청전 재해석…이솜 13종 얼굴 세트 ‘마담 뺑덕’
21:2 ‘소공녀’ N포 세대 소확행 공식=(위스키1잔+담배값-원룸월세)÷생존
25:22 [전화 연결] ‘소공녀’ 전고운 감독이 말하는 이솜 “꾸밈없는 똘기…‘이 직업’도 잘할 것 같아요”
34:37 10년 만의 만장일치 여우조연상 안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36:44 ‘감독’ 안재홍이 로맨스 상대역에 이솜 찜한 단편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41:28 배우 언니 시즌1 마무리 예고.

※2021년 상반기 ‘배우 언니’ 시즌1이 5월 29일 10화 방송으로 마무리됩니다. 시즌2는 한달 휴식기를 갖고 올하반기 다시 돌아옵니다. 22일까지 J팟‧팟빵‧아이튠즈 ‘배우 언니’ 댓글란, 공식 인스타그램(@sister_actor)에 좋았던 에피소드, 시즌2에서 듣고 싶은 배우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10화 방송에서 이야기나눠보려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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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NEW E.69 ‘정인이 사건’ 양모 무기징역 선고…양부는 징역 5년

2021.05.14 00:00 197 0
5월14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정인이 사건’ 양모 무기징역 선고…양부는 징역 5년
- 사각팬티 입은 여자, 샤넬백 멘 남자…이 패션이 먹히는 이유
- “11월 집단면역” 文과 달리···국회 “현 속도론 2.6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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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라디오 NEW E.13 문 대통령 경제발언, 팩트체크...경제 회복되고 있다? Yes, 분배 나아지고 있다? No!

2021.05.13 17:53 181 6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열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최근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4년간 경제성적표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번 특별연설에서 문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했던 단어는 바로 ‘경제’였습니다. 과거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가장 많이 말한 단어는 ‘국민’이었는데, 이번 연설에서 ‘국민’은 29차례 ‘경제’는 총 48차례 거쳐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남은 임기 1년 동안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은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 “고용이 좋아지고 있다” 등 최근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많이 내놓았습니다. 정글라디오에서는 문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을 중앙일보 경제정책팀 임성빈 기자와 함께 최근 경제 지표를 살펴보며 팩트체크를 해보겠습니다.

경제 회복되고 있다?=O
“우리 경제가 OECD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이미 지난 1분기에 코로나 위기 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완전한 회복이라고 볼 수 없지만 한국 경제는 수치상으로 코로나 직전 수준으로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직전인 2019년 4분기 GDP를 100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GDP는 100.4입니다. 일본과 미국은 각각 97.7, 98.9로 100 이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승용차 등 수출이 늘면서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은 511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41.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수출 호재로 경제 회복을 견인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문가들은 내수에서는 여전히 더 회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용 좋아지고 있다?=O
“완전한 경제 회복에 이르는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입니다. 고용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21만 4000 명으로, 1년 전보다 65만 2000명 늘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수치상 고용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0~40대 고용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늘어난 일자리의 3분의 2는 60대 이상 일자리로 정부가 직접 고용한 노인 단기 일자리가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고용의 질 측면에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분배지표 개선되고 있다?=△
“출범 초기부터 소득주도 성장과 포용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습니다. 시장의 충격을 염려하는 반대의견도 있었지만, 적어도 고용 안전망과 사회 안전망이 강화되고 분배지표가 개선되는 등의 긍정적 성과가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분배를 나타내는 지니계수와 5분위 배율을 살펴보면 코로나 이전에는 점차 좋아지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제 취약계층에게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온 코로나 사태 이후, 두 수치는 악화했습니다. 또 다른 분배지표로는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얼마나 더 많이 가졌는가를 보여주는 '순 자산 5분위 배율'이 있습니다. 이 지수를 살펴보면 올해 상위 20%는 하위 20%보다 166.64배 더 가지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5.6에 비해 41배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불평등의 격차가 더 심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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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NEW E.68 "정민씨 부검결과 익사 추정...머리 상처 사인 아니다“

2021.05.13 00:00 117 0
5월 13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정민씨 부검결과 익사 추정…머리 상처 사인 아니다"
- 文대통령, 삼성 평택공장 방문..."반도체에 강력 인센티브"
- 인플레→테슬라→저가매수세…롤러코스터 탄 암호화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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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E.67 초유의 '피고인 중앙지검장' 나온 날, 이성윤은 휴가 냈다

2021.05.12 00:00 650 2
5월 12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초유의 '피고인 중앙지검장' 나온 날, 이성윤은 휴가 냈다
- 국민 58% "임·박·노 임명 안돼"···53% "차기 대선 정권교체"
- 정부 "7월부터 새 거리두기"…5인 금지 6월까지 유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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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E.66 "조국 때문에 구안와사 왔다"…국민 1618명 집단소송

2021.05.11 00:00 438 2
5월 11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조국 때문에 구안와사 왔다"…국민 1618명 집단소송
- 文, 임·노·박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또 임명 강행?
- 부동산 세금이 '재정 펑크' 메워줬다…그래도 49조 적자
- 1만명 숨졌는데 "코로나는 잔물결일 뿐"…日 뒤집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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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E.65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서 코로나 위기극복 약속...'경제' 43번 언급

2021.05.10 00:00 72 0
5월 10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서 코로나 위기극복 약속...'경제' 43번 언급
- 전세도 평당 1억 돌파…청담동 71억짜리 전셋집 나왔다
- 덕유산 해발 700m서 100년 묵은 천종산삼 발견···감정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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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라디오 E.12 문파의 문자폭탄은 '공포', 태극기 부대 문자폭탄은 '훈장'?

2021.05.09 10:01 243 6
정글 라디오 팟캐스트 열두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회에 이어서 중앙일보 정치팀의 오현석 기자, 허진 기자와 함께 ‘문파와 태극기 부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지난 회에는 문파와 태극기 부대가 어떤 이들로 이루어졌고 어떻게 생겼는지, 또 이들의 닮은 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번 회에는 이들이 당과 정치권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문파는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그 예로 지난 2일 치러진 민주당 전당대회를 들 수 있습니다. 당원 게시판에는 전당대회 시작 전부터 뽑아야 할 후보 1ㆍ1ㆍ4(홍영표 당대표 후보, 강병원ㆍ전혜숙 최고위원 후보), 떨어뜨려야 할 후보 3ㆍ3ㆍ7(우원식 당 대표 후보, 김용민ㆍ김영배 최고위원 후보)라는 글이 돌기도 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가 전당대회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 만큼 문파들은 적극적으로 투표를 행사하면서 당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또한 의원 개인에게 문자 폭탄을 보내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에게 직접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극기 부대가 야당에 미치는 영향력은 문파에 비해 크지 않습니다. 우선 이들은 주로 우리공화당, 친박신당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같은 당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민주당처럼 실제 당내 중요한 의사결정에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영향력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문자 폭탄을 보낸다고 해도 오히려 ‘극렬 보수층의 반대를 뚫고 중도를 향해 뚜벅뚜벅 가고 있다’는 의미의 훈장이 될 뿐입니다.

문파와 태극기 부대 같은 극렬 지지층은 중도층에게 정치 혐오, 정치 기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들은 한국의 중도층을 견고한 세력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중도층 표심을 끌어들이는 게 중요한 대선이 다가올수록 여당도 야당도 각각 문파와 태극기 부대와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나갈지 고민하고 선택을 하는 순간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 외에도 문파와 태극기 부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12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01:05 문파, 민주당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 미치나?
05:40 태극기부대, 야당 의사결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
08:50 태극기부대가 문자폭탄을 보낸다면?
10:40 문파와 태극기부대, 현 정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15:40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태극기 부대의 입장은?
18:30 태극기부대와 문파가 중도층에 주는 영향
20:00 오히려 중도층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27:00 양쪽으로 갈라진 한국 정치, 앞으로 통합 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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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하루 E.01 모차르트 '아빠찬스' 행복했을까?

2021.05.08 11:00 552 24
모차르트의 천재성은 신의 작품이지만, 그의 성공은 아버지의 작품이었습니다.
잘츠부르크의 유명한 음악가로 자리잡은 아버지 모차르트는 아들을 만들어냈죠.
아들은 행복했을까요? 그의 음악에 스며든 복잡한 마음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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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라디오 E.11 문파와 태극기부대, '선과 악' 이분법 세계관은 비슷...당내 대접은 천지차

2021.05.08 09:12 500 7
정글 라디오 팟캐스트 열한 번째 에피소드의 주제는 ‘문파와 태극기 부대,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중앙일보 정치팀의 오현석 기자, 허진 기자와 함께 이 두 세력에 대해 낱낱이 살펴봤습니다.

속칭 ‘문빠’라고 지칭되는 '문파'는 더불어민주당 내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층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2012년 대선 전후로 생겼던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이 시초였습니다. 2015년 민주당에 온라인 당원제가 도입되면서 이들이 당내 권리당원이 됐습니다. 이후 전당대회 등에서 투표를 행사하며 당 내 중요한 의사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줘 왔습니다.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 3월 탄핵을 당한 후 사법적인 처벌을 받기 시작할 때 즈음 등장했습니다. 이들이 세력화했던 배경에는 새누리당에서 탈당해 우리공화당을 만들었던 조원진 전 의원 등 기존 정치권에 있던 친박 인사들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주로 중장년층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집회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총선에서 야당이 참패하고, 코로나19로 집회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는 일들이 겹치며 과거보다 영향력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인물’이 구심점이 된다는 점입니다. 문파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에서,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한 마음이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또한 선과 악 이분법적으로 정치를 바라본다는 것도 비슷한 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있습니다. 가장 다른 점으로 두 기자는 이들이 당에 미치는 영향력, 당이 이들을 대하는 대접을 꼽았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상당히 문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만 국민의힘에게 태극기 부대는 ‘중도층을 끌어들이지 못하는 원흉’으로 취급받습니다. 그외에도 문파와 태극기부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11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02:07 문파, 이들은 누구인가?
05:33 태극기부대, 그들은 누구인가?
07:00 태극기부대가 성조기를 드는 이유는?
08:00 태극기부대 근황(feat. 우리공화당 관계자)
16:00 문파 최근 가장 큰 이슈는?
20:24 극문X파리?는 무엇?
22:05 문파들을 움직이는 에너지 근원은?
25:00 태극기부대를 움직이는 힘의 근원은?
27:39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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