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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

E.09 “페이스북은 SNS?” ‘소셜 네트워크’가 자연스러워

2018.11.01 84 5
진행자
Jim Bulley 에디터 박혜민 기자
KOREA JOONGANG DAILY

SNS는 영어일까, 아닐까. 좀 애매하다.
우리나라에서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머릿글자를 딴 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에스앤에스”라고 말했을 때 알아듣는 외국인은 많지 않다.
서양에선 그냥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라고 하는 게 자연스럽다.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ocial networking site)’라고도 한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쓰기도 하는데 대체로 기술적인 용어(technical term)로 사용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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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짐 (에디터 Jim Bulley)
축구보다 야구를, 피자에 맥주보다 김치전에 막걸리를 더 좋아하는 런던 출신 영국 남자. 자칭 '진정한 한국 lover'. 한국 생활 5년차. 코리아중앙데일리 비즈니스 에디터.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게 어렵듯 한국 사람들에게도 영어가 어려울 거라 생각, 헷갈리는 영어 표현을 쉽게 알려줄 방법을 연구 중.

혜민 (박혜민 기자)
성문종합영어 이후 영어 공부와는 이별을 고했음. 20년 넘게 한국어로 기사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영어 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 발령받고, 영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음. 책으로 배운 영어와 현실 영어의 차이에 흥미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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