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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의 리궁수다

E.02-1 결정장애 : 오늘 점심 뭐먹지?

2018.07.06 818 143
진행자
백성호 종교담당차장 오한진 박사 양은경 대표 조봉균 작가
-점심시간마다 고민이 반복된다 / 하루씩 당번을 정해도 반복되는 점심메뉴 결정 장애.
여길 갈까, 저길 갈까? 같이 먹는 팀원들 눈치 보느라, 혹은 잘못 골랐다고 원망 들을까 봐 미적미적.

-무려 열 일곱 번이나 구입한 옷을 교환한 진상녀 / 빨간 셔츠를 사서 집에 가면 핑크가 더 나을 것 같고,
다시 바꿔 오면 그 옆의 줄무늬가 더 나아 보이고… / 샀다 바꿨다를 무려 열 일곱 번 반복.
그녀는 “사고 나면 다른 게 더 나은 것 같고, 산 물건이 후회되서 밤에 잠이 안 안도”고 말함.

-언니 아바타녀/어릴 적부터 옷도 언니가 골라주고, 야식도 언니가 골라주고, 여행지도 언니가 선택하고…
심지어 취업이나 대학까지도 언니가 결정해준 대로 따른 아바타녀의 고민.
“이건 이런 장단점이 있고, 저건 저런 장단점이 있어서 도무지 결정을 못하겠어.”

-결정을 도무지 못하는 진상고객에게 당장 결정하게 만든 양대표의 비법 공개.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도 ‘결정장애’ 상황에 처했다. 나의 뜻을 따를지, 신의 뜻을 따를지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 고민에 고민.
그걸 넘어섰던 방법은 뭘까.

-저마다의 삶에서 우리는 결정장애의 갈림길에 선다. 결정장애가 생기는 근본적 이유는 뭘까.
그런 장애가 닥칠 때, 어떡하면 장애를 치워버릴 수 있을까.
출연진 소개
백기자 (백성호 기자)
원래 삶의 이치를 깨닫고자 전업 수도인이 되려 했으나, 이번 생에 하고 싶은 것과 놀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종교담당 기자가 됨. 특기는 돌직구 질문.

오박사 (오한진 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나름 유명함, 특기는 내시경, 당구 400.

양대표 (양은경 대표)
현재 디자인 회사 운영. 회사가 감당 못할 정도로 커지지 않도록 여러 장치 마련하며 일과 삶의 의미 함께 추구하는 스타일. 무엇이든 ‘멋있게’ 디자인하는 감각 빼어남.

봉작가 (조봉균 작가)
방송작가 출신 사업가. 밀리언셀러 작가를 꿈꾸는 꿈나무. 현재 10년째 저서 ‘마이스타’ 집필 중. 특기는 판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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