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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인간혁명

E.08-2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의 공통점은?

2018.08.22 405 239
진행자
윤석만 팀장 박영재 KBS성우
게스트
김종영 교수
1. ‘이거 재밌네’영화 '공자'
- 춘추전국시대의 노나라 왕 노정공은 당채 최고의 책략가 공자를 등용해 왕권 강화.
- 공자는 뛰어난 지략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전쟁과 내란으로 위기에 빠진 노나라 구해.
- 뛰어난 공을 세운 공자는 노나라를 떠나 제자들과 천하를 주유하며 사상을 전파.
- 공자 외에도 맹자의 유가, 노·장자의 도가, 한비자의 법가, 묵자의 묵가 등 학문 융성.

2. ‘너 이거 알아?’중국의 스탠다드를 만든 관중
- 그리스처럼 춘추전국시대 중국은 농업혁명 이뤄, 철제 농기구과 심경 확산.
- 철기 사용을 주도한 국가가 제나라, 명재상 관중의 주도로 글로벌 스탠다드 형성.
- 관중은 정치, 경제, 사회 등 국가의 기틀을 다지며 중국의 설계자로 불려
- 소피스트처럼 중국에도 식읍(봉토)이 없으면서, 일도 하지 않는 사(士) 계층 등장.
- 공자, 맹자 등은 수십~수백명의 제자를 거느리며 지식사단 형성, 동양 철학의 원류 형성.

3. ‘뭐가 문제야’사상 최고의 기술혁명 도래
- 기술혁명은 문명 전환의 기틀 마련, 산업혁명처럼 문명 전환기 대응을 잘 못하면 부작용.
- 지금까지 기술혁명은 인간의 신체를 확장, 앞으로는 지적 노동을 대체하는 본질적 변화.
- 그리스 소피스트와 중국의 제자백가는 드높은 인문 정신으로 철기혁명을 컨트롤.
- 때맞춰 이뤄진 문자의 확산과 지식체계의 형성으로 성숙한 시민과 사대부 양성.
- 교양과 지혜를 갖춘 건강한 시민을 양성하는 수사학의 역할.

4. ‘더 알고 싶어’
- 김종영 교수가 추천하는 관련 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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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윤기자 (윤석만 기자)
어릴적 꿈은 미래학자, 글쓰듯 말하는 게 특기, 인간혁명의 시대 등 3권의 책을 낸 미래인문 분야의 전문가.

간판성우 (박영재 성우)
얼굴이 커서 간판, 영드 '셜록'의 존왓슨을 조완순으로 만든 자연스런 연기의 달인, 목소리를 통한 표현 전문가.

김교수 (김종영 교수)
대중과 소통하는 그리스 고전 전문가,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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