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백성호의 리궁수다

E.06-1 다이어트 : 다이어트 어디까지 해봤니?

2018.08.03 671 40
진행자
백성호 종교담당차장 오한진 박사 양은경 대표 조봉균 작가
-나는 물만 마셔도 살찐다. 남들보다 안 먹는 것 같은데 미칠 것 같다.

-단백질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밤 9시 이후에 안 먹기, 고지저탄(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등 안 해본 방법이 없다.
그 이유는 지속가능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기간이 끝나면 틀림없이 요요가 오고, 큰 실망감에 빠진다.

-한약, 양약 등 약에 의존하는 다이어트 하다 보니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느낌.
약이 없으면 불안해지는 중독자가 된 느낌이라 이중으로 괴롭다.

-나는 평생 다이어트를 해왔다. 주변 사람들이 나와 밥 먹는 것이 짜증날 정도라고 한다.
별 성과 없는 다이어트. 그래도 그만 둘 수가 없다. 불안하니까.

-저녁을 덜 먹거나 안 먹으려고 식사 약속도 안 잡는다. 운동이 좋다고 해서 며칠 동안 열심히 운동을 한다.
스스로 만족하지만 밤만 되면 의지가 약해진다. 허기와 허탈로 무너진다. 야식과 폭식을 하고 나서는 죄책감이 몰려온다.

-원래 어릴 때부터 젓가락이었다. 고2 때 헬스장을 처음 갔다.
운동을 시작하니까 음식이 마구 당기기 시작했다. 운동 끝나고 엄청 먹기 시작했다.
역설적이지만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

-감정적 폭식도 있다. 폭식의 다른 이름은 우울, 분노, 외로움 등이다.

-밥 친구를 잘 사귀어야 다이어트 필요 없는 몸을 만든다.

-달마 대사는 제자 혜가가 상담한 예민함과 불안함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고통스럽지 않고, 즐거우면서, 맛도 음미하고, 평생 계속할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나만의 식단’을 찾아서 만드는 것도 해법.
출연진 소개
백기자 (백성호 기자)
원래 삶의 이치를 깨닫고자 전업 수도인이 되려 했으나, 이번 생에 하고 싶은 것과 놀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종교담당 기자가 됨. 특기는 돌직구 질문.

오박사 (오한진 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나름 유명함, 특기는 내시경, 당구 400.

양대표 (양은경 대표)
현재 디자인 회사 운영. 회사가 감당 못할 정도로 커지지 않도록 여러 장치 마련하며 일과 삶의 의미 함께 추구하는 스타일. 무엇이든 ‘멋있게’ 디자인하는 감각 빼어남.

봉작가 (조봉균 작가)
방송작가 출신 사업가. 밀리언셀러 작가를 꿈꾸는 꿈나무. 현재 10년째 저서 ‘마이스타’ 집필 중. 특기는 판짜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