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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

E.21 BBC, 한국서 골뱅이는 최음제라더니... 기사 고친 속사정은?

2019.05.17 162 14
진행자
Jim Bulley 에디터 박혜민 기자
KOREA JOONGANG DAILY

몇 달 된 얘기지만 영국인들은 골뱅이를 최음제라고 생각한다는 보도 때문에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영국 BBC가 한국인들은 골뱅이를 최음제로 먹는다는 영국 웨일스 지역 한 어부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는데, 그 내용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벌어진 혼란이었다.

동네 호프집에서 골뱅이무침깨나 먹어본 대한민국 성인남녀들은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골뱅이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기능이 있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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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짐 (에디터 Jim Bulley)
축구보다 야구를, 피자에 맥주보다 김치전에 막걸리를 더 좋아하는 런던 출신 영국 남자. 자칭 '진정한 한국 lover'. 한국 생활 5년차. 코리아중앙데일리 비즈니스 에디터.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게 어렵듯 한국 사람들에게도 영어가 어려울 거라 생각, 헷갈리는 영어 표현을 쉽게 알려줄 방법을 연구 중.

혜민 (박혜민 기자)
성문종합영어 이후 영어 공부와는 이별을 고했음. 20년 넘게 한국어로 기사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영어 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 발령받고, 영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음. 책으로 배운 영어와 현실 영어의 차이에 흥미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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