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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인간혁명

E.19-2 학교의 종말

2018.11.14 126 16
진행자
윤석만 팀장 박영재 KBS성우
게스트
김재림 의사
1. ‘이거 재밌네’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 “선생님 시(詩)를 왜 배워야 하죠? 대학 진학엔 아무 도움도 안 되는데.”
- 졸업생의 3분의 2가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는 입시 명문 월튼고교에 온 젊은 교사 키팅.
- 진학 준비하기도 바쁜데 시를 가르치는 키팅 “시와 예술은 그 자체가 인생의 목표”
- 그러나 키팅의 교육방식은 명문대 진학이 최대의 목표인 월튼에 맞지 않아 쫓겨나.

2. ‘너 이거 알아?’䶮년 세계 대학의 절반이 사라진다”
-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➀지식의 반감기가 짧아져 대학이 산업의 수요를 못 따라가.
- ➁대학이 유지된 건 졸업장 때문인데 이젠 그마저도 좋은 일자리 보장 못 해.
- 앨빈 토플러는 현재 학교는 단일화·표준화·대량화란 산업사회에 최적화 돼 있다고 설명.
- 그러나 18세기까지 교육은 현재와 달리 생산에서 자유로운 귀족계급만을 위한 전인교육.
- 근대국가 형성과 산업화가 빨라진 19세기 이후 전 국민 대상의 대중교육으로 변화.

3. ‘뭐가 문제야’미래엔 또 다시 전인교육?
- 인간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AI가 대체하는 미래엔 지금 같은 학교 체제 필요 없어.
- 미래의 학교는 기술 습득을 통한 노동력 생산이 아니라 전혀 다른 목표를 갖게 될 것.
- 의무노동에서 자유로워지면서 18세기 귀족들처럼 전인교육에 집중, 예술과 인문 등.
- 창의성 기르고, 행복과 아름다움 추구하며 삶의 도구가 아닌 목표를 찾는 교육 필요.
- 지금처럼 수학 공식을 외고, 각종 지식을 머리에 쌓아두는 형태의 교육은 사라져.

4. ‘더 알고 싶어’
- 김재림 의사가 추천하는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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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윤기자 (윤석만 기자)
어릴적 꿈은 미래학자, 글쓰듯 말하는 게 특기, 인간혁명의 시대 등 3권의 책을 낸 미래인문 분야의 전문가.

간판성우 (박영재 성우)
얼굴이 커서 간판, 영드 '셜록'의 존왓슨을 조완순으로 만든 자연스런 연기의 달인, 목소리를 통한 표현 전문가.

젊은 의사 (김재림 의사)
포스트 휴먼 시대 과학과 의학을 연구하는 젊은 의사 김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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