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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들기도…' 풍선처럼 얼굴 커지는 4살 소녀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26 14:27














올해로 4살이 된 소녀 케이티 렌프로이. 미국 플로리다 팩스턴에 사는 케이티는 태어날 때부터 볼과 입술, 혀 등이 풍선처럼 커지는 대뇌증이라는 희귀질병을 안고 태어났다. 이로 인해 케이티는 음식을 먹는 것 뿐만아니라 머리를 들고 서 있는 것도 혼자서는 힘들어 음식은 고무 호스를 이용해 섭취하고 주로 누워서 지낸다. 대뇌증이란 뇌질의 이형성에 의한 기형이며 뇌의 구조는 정상이나 뇌전체의 형태가 단지 커지는 증상이다.



케이티는 볼과 귀 쪽의 비대해진 부분을 제거하는 7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다. 영상팀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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