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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분당 최고 시청률 7.7% 신기록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26 10:14
‘무자식 상팔자’의 시청률 기록 행진에 거침이 없다.



25일 방송된 JTBC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10회는 평균 시청률 5.8%(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 시청률)를 기록, 6%대를 눈앞에 뒀다. 또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은 7.7%에 이르렀다.



평균 시청률 5.8%와 순간 최고 시청률 7.7%는 JTBC 개국 이후 최고 기록이다. 지난 18일 ‘무자식 상팔자’ 8회가 경신했던 기록을 1주일 만에 넘어섰다.



이날 방송은 퇴직 스트레스와 아내와의 갈등으로 가출했던 차남 희명(송승환)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남 희재(유동근)와 막내 희규(윤다훈)는 희명이 지리산 등산을 갔다고 꾸며댔지만 이미 전모를 알고 있던 아버지 호식(이순재)은 세 아들을 마당으로 끌어내 정강이를 걷어차며 불호령을 내렸다.



이순재의 ‘조인트 까기’가 시청률을 견인한 셈. 이로써 ‘무자식 상팔자’는 방송 5주 동안 끊임 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의 시청률 추월을 예감케 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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