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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산간지역 눈 소식 … 내일 서울 영하 3도

중앙일보 2012.11.26 01:02 종합 14면 지면보기
월요일인 26일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 지역 곳곳에 눈이 쌓이고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보됐다. 또 충북 북부와 전북 동부내륙, 경남 서부내륙의 산간지역에도 눈이 쌓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일요일 늦은 밤부터 26일 오전 사이에 이들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고 25일 예보했다. 서울은 진눈깨비나 비가 내리지만 기온이 크게 낮지 않아 도로가 얼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서울 지역은 비나 눈이 그친 뒤에는 다시 추워진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27일 아침에는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지방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 같다. 특히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28일 중북부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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