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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산은행 칭다오에 지점 설립 인가

중앙일보 2012.11.26 00:41 종합 20면 지면보기
부산은행은 최근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칭다오지점 설립을 인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지방은행이 해외 지점 설립 인가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2008년 6월부터 칭다오사무소를 운영해 온 부산은행은 지난해 지점 설립 신청서를 중국 당국에 제출하고 중국 직원 채용, 전산시스템 개발 등을 준비해 왔다. 우선 현지 진출한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영업을 본격화한다. 칭다오가 속한 산둥성에는 500여 개 부산·울산·경남지역 기업이 진출해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부터 베트남에도 사무소를 운영해 지점 전환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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