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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쌈닭녀' "3초 이상 쳐다보면 주먹 날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21 09:57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캡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화성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얼짱 쌈닭녀' 서현수씨가 출연했다. 서 씨는 경찰서 출입 50번, 합의금만 4000만원을 물어줬다며 등에 있는 문신을 공개했다. 어깨부터 등까지 연결된 문신은 마치 조직폭력배를 연상케 했다. 서 씨는 "사우나에는 절대 못 간다. 하지만 바닷가에서는 당당하게 벗고 다닌다. 그러면 아무리 기가 세 보이는 여자라도 날 절대로 못 쳐다본다. 눈을 다 깔고 지나간다"고 말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서 씨는 지나가는 사람이 3초 이상 자신과 눈을 마주치면 곧장 주먹부터 날린다고 말했다. 서 씨는 "우리 사회에는 계급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내 친구는 사자, 그 다음은 물소, 원숭이다. 그 계급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가차 없이 응징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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