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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구미 불산사고 공장장 과실치사 적용

중앙일보 2012.11.21 01:55 종합 14면 지면보기
지난 9월 경북 구미에서 불산 누출 사고를 일으킨 업체의 공장장 등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구미경찰서는 20일 불산취급업체인 ㈜휴브글로벌 구미공장장 장모(47)씨와 안전관리책임자 윤모(41)씨 등 2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대표 허모(48)씨와 직원 김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 등은 9월 27일 탱크에 담긴 불산을 회사 저장소로 옮기다 가스 누출사고를 일으켜 직원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고 작업 수칙을 지키지 않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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