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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첫날 김자영 3언더 상금퀸 경쟁 혼전

중앙일보 2012.11.16 00:21 종합 29면 지면보기
여자골프 상금랭킹 3위 김자영(21·넵스·사진)이 힘을 냈다. 상금왕 경쟁은 더 흥미진진해졌다. 김자영은 1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첫날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자영은 올 시즌 3억8590만원을 받아 김하늘(24·비씨카드·4억5548만원), 허윤경(22·현대스위스·4억424만원)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김하늘과는 6957만원 차. 이번 대회에는 우승 상금 8000만원이 걸려 있어 김자영이 우승하고 김하늘이 8위 이하의 성적을 내면 역전이 가능하다. 김하늘은 1오버파 공동 37위, 허윤경은 3언더파 공동 7위다. 김세영(19·미래에셋)이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ADT 캡스 1라운드

싱가포르=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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