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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6회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5.4%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2 09:46
[사진=JTBC 제공]
JTBC 주말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분당 최고 시청률 5%대에 올라섰다.



11일 방송된 JTBC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3.9%의 시청률(AGB 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로 4%를 목전에 두게 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에 달했다.



이날 기록을 통해 ‘무자식 상팔자’는 JTBC 개국 이후 최고 성과를 거둔 드라마 ‘아내의 자격’의 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아내의 자격’은 최종회인 16회(2012년 4월19일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4.4%, 분당 최고 시청률 6%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무자식 상팔자’는 방송 시작 3주만에 이에 근접하는 기록을 남겨 향후 성적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이날 ‘무자식 상팔자’는 혼자 아이를 키우겠다고 고집하던 소영(엄지원)이 퇴원 하루만에 두 손을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그렸다. 결국 삼촌들의 계략대로 아이는 준기(이도영)의 아이로 포장됐고, 희재 부부(유동근, 김해숙)는 손녀를 안고 “제 엄마 어렸을 때 하던 짓을 그대로 한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역시 김수현 작가”라며 폭발적이다.



또 7회 예고에는 소영이 낳은 아이의 생부 역으로 이상우가 특별 출연, 집에 찾아왔다가 아버지와 삼촌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장면이 살짝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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