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랑과 함께하는 한방차 이야기 ③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 예방에 효과

중앙일보 2012.11.12 06:02 건강한 당신 6면 지면보기
호흡기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갑작스러운 추위와 건조함 탓이다. 이럴 땐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차로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향이 독특한 ‘곽향’의 성질은 따뜻하다. 기의 순환을 촉진해 면역력을 높인다. 특히 유행성 감기 치료에 효능이 있다. 전염성 질환을 치료하는데도 쓰이고, 구토와 구역질에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을 돕는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불릴 만큼 부인병에 좋다. 자궁출혈·생리불순에 도움이 된다. 신경쇠약이 있거나 체질적으로 예민한 사람에겐 진정효과가 있다.



 당귀와 함께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천궁’은 통증을 줄인다. 진정제·진통제·강장제로 쓰인다. 성질이 따뜻하고 피를 보충해 빈혈·냉증·생리불순·생리통 등 여성질환에도 사용한다.



 피로회복에 좋은 ‘둥굴레’는 폐 건강에 좋다. 안색과 혈색이 좋아지며 무기력한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 기력을 보충하고 정신을 맑게 한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혈압과 혈당을 낮춘다.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은 ‘삼백초’는 부종을 예방한다. 신장병·부인병·당뇨병 등에 이용한다. 해독작용도 있다.



 집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방차를 만들 수 있다. 당귀천궁차는 당귀 20g과 천궁 12g을 물 600㎖와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더 달인다. 다린 물을 꿀이나 흑설탕에 타서 마신다.



 한방차를 만들어 마시기 번거로우면 한방차 전문 브랜드 ‘차랑’이 감초·당귀·천궁 등을 배합해 만든 ‘운기&天’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운기&天’은 독자적인 로스팅 기법을 적용해 한방약재가 갖는 특성을 최대한 살렸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환절기 호흡기 질환은 예방이 우선이다. 으슬으슬 춥고, 코끝이 간질간질하며 맹맹하면 감기로 악화하기 전 한방차를 마셔보자.



동국대 한의학과 외래교수 방용석 원장



※한방차 차랑과 중앙일보헬스미디어가 함께 하는 ‘한방차 퀴즈’에 참여하세요.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 프리미엄 한방차 ‘운기&天’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는 차랑 홈페이지(www.charang.net)에서 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