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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 미 대선 사흘 만에 “오바마 재선”

중앙일보 2012.11.12 01:58 종합 10면 지면보기
북한은 10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소식을 논평 없이 짤막하게 보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 등은 “미국에서 6일 대통령 선거가 진행됐다”며 “선거 결과 민주당 후보인 현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공화당 후보인 밋 롬니를 누르고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당선)됐다”고 전했다. 또 “오바마가 내년 1월 정식 취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반응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미 대선이 끝난 지 사흘 만에 나왔다. 북한은 2008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 소식을 이틀 만에 논평 없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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