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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강원 곳곳 정시 모집 설명회 … 충북대는 14일부터

중앙일보 2012.11.12 01:32 종합 18면 지면보기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나면서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대학의 내년도 정시모집은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모집군에 따라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전형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모집 군별로 면접과 실기 등이 이뤄진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4일까지,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은 내년 2월 20일까지다. 등록기간은 내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다.


내달 21일~27일 원서 접수

 이에 따라 지역의 각 대학들이 입시설명회를 잇따라 여는 등 신입생 유치에 본격 돌입했다. 서원대는 1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입시설명회를 한다. 이어 충북대가 14~16일 3일간 교내 개신문화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 안내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청주대는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청주·청원 지역 수험생들을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한다. 충청대는 도내 고교 외에도 경기·대전·충남 지역 고교 수험생들을 초청해 학과별 설명회와 함께 입시상담도 한다. 대교협은 30일과 다음 달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2일과 다음 달 6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각각 입시설명회를 한다. 강원지역에서도 수험생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가 각지에서 개최된다. 원주교육지원청은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교육청에서 정시 맞춤형 지원전략을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한다. 설명회에는 도내 8개 4년제 대학과 수도권 일부 대학이 참가한다. 강원도교육청과 강원진학상담협의회가 주최하는 정시모집 설명회는 다음 달 10~11일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대교협이 파견한 전문강사가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과 정시지원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강릉원주대는 다음 달 19일 속초여고, 29일 강릉강일여고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동대는 다음 달 13~30일 강릉지역 8개 고교에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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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대학별로 정시 전형이 지난해와 달라져 수험생과 학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배재대 음악학부와 미술조형디자인학과 등은 학생부 10%, 수능 10%, 실기 80%의 비율로 전형이 이뤄진다. 대전대 군사학과는 수능성적 80%, 체력검정 10%, 면접 10%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건양대는 단계별 전형이 이뤄지는 작업치료학과 등 7개 학과에서 1~2단계로 신입생을 뽑는다. 청주대 산업·시각·패션디자인 계열은 수능 30%, 생활기록부 20%, 실기고사 50%로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서원대 항공호텔서비스학과는 수능 30%, 생활기록부 20%, 면접고사 50%로 모집한다. 영동대 간호학과·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는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1차 선발한 뒤 학생부 50%, 수능 40%, 면접 10%를 반영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강릉원주대 모든 모집단위가 수능성적과 학생부 비율이 70%대 30%지만 나군 수능성적우수자 전형은 수능성적(100%)만으로 선발한다. 강원대는 가군에서 수능·학생부 성적만 반영하지만 사범대는 면접, 예·체능계는 실기점수가 반영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해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계열·학과에서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관동대는 가군은 수능 성적, 나·다군은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의과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중 백분위 성적이 우수한 3개 영역을 반영하고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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