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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거래 실종 … 노원·도봉구 소형으로 하락세 확산

중앙일보 2012.11.12 00:00 경제 9면 지면보기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하락폭이 크지 않던 소형과 강북권도 많이 내렸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4%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그동안 보합세를 보이던 전용 60㎡ 이하가 0.05%, 60~85㎡ 이하는 0.04% 각각 내렸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이 0.06% 내렸고 강북권(-0.05%), 도심권(-0.04%)이 뒤를 이었다.



 강북권에선 노원(-0.09%)·도봉구(-0.09%) 등이 많이 떨어졌다. 간간히 이뤄지던 거래도 끊기다시피 했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10단지 82㎡형(이하 공급면적)은 500만원 내린 2억3500만~2억6500만원 선이다. 월계동 삼호3차 82㎡형도 2억5500만~2억7250만원으로 500만원 하락했다. 도봉구도 비슷해 방학동 우성2차 107㎡형이 500만원 하락한 2억7000만~3억2500만원 선이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상승해 2주 전(0.0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서초(0.06%)·광진(0.05%)·용산구(0.03%) 등이 올랐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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