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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중앙일보 2012.11.05 23:50
메리츠 금융그룹과 볼빅 선수단의 경기 모습.



‘제2회 혼다코리아 슈퍼리그’ 볼빅-메리츠팀 결승전 중계

여자 프로골프 구단 8개 팀이 참가한 ‘제2회 혼다코리아 슈퍼리그’가 결승전을 시작한다. 올해로 4회째로 우승상금 3000만원이 걸려 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오늘 밤 11시에 골프전문채널 J골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승전에는 윤지영·이보리가 출전한 ‘볼빅’과 장수화·고아라가 참가한 ‘메리츠금융그룹’, 두 팀이 대결을 펼친다.



‘볼빅’은 8강전에서 지난해 준우승을 거둔 ‘호반건설 프로골프단’을, 4강전에서 신생팀 ‘파인테크닉스 골프단’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신생팀인 ‘메리츠 금융그룹’은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Team Hanwha’와 ‘고려골프단’을 각각 8강과 4강전에서 제치고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종 결승전은 지난 경기들(개인전, 단체전 혼합 9홀 경기)과 다르게 18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볼빅’이 3년 연속 출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지, 신생팀 ‘메리츠 금융그룹’이 첫 참가에 우승을 거두고 장수화의 슈퍼리그 2승 기록도 함께 세울지 기대되고 있다.



<강미숙 기자 suga337@joongang.co.kr/사진=J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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