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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중함 일깨워준 ‘어린이 환경캠프’

중앙일보 2012.11.02 04:11 4면 지면보기
지난 달 26·27일 양일간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의미 있는 아동 환경캠프가 열렸다. 이날 캠프에는 천안·아산 지역아동센터(6곳), 아동보호시설 등에서 128명의 아동들이 참여했다.



(주)한화 아산사업장, 한화폴리드리머, 한화갤러리아센터시티, 한화테크엠아산공장 , 한화증권,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천안 아산지역 7개 한화계열회사에서 지원했다. 한화그룹 계열사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행사에 앞서 아동들을 상대로 환경골든벨 등 환경학습을 진행했다.



환경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패스트푸드 섭취 줄이기, 학용품 아껴 쓰기, 물을 받아서 사용하기, 종이컵사용 줄이기, 컴퓨터 사용 후 전원 끄는 습관을 기르기 등 작은 실천에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주)한화 아산사업장 이은광 사업장은 “태양광발전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한화그룹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아 실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캠프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사회복지법인 익선원 민태오 원장은 “한화그룹과 함께하는 환경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아동들에게 매우 중요한 학습이자 체험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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