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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혜화동 서울시장 공관 가회동 이전

중앙일보 2012.11.02 01:27 종합 16면 지면보기
종로구 혜화동의 서울시장 공관이 내년 3월 가회동에 있는 ‘백인제 가옥(白麟濟 家屋)’으로 이전한다. 백인제 가옥은 대지 2459㎡에 건물면적 499㎡ 규모의 목조가옥으로 구한말 이완용의 외조카 한상룡이 지었다. 1977년 서울시 민속자료로 등재될 때 백병원 원장을 지낸 백인제 선생이 소유하고 있어 ‘백인제가’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울시는 현 공관이 서울성곽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공관 이전을 검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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