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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가운데 뻥 뚫린 거대 지하동굴 "놀랍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2 00:02


























































인도네시아, 중국, 포르투갈 등지를 돌며 전세계 동굴을 탐험한 사진작가 로비 숀(32). 그가 최근 새롭게 찾아낸 아름다운 동굴을 탐험했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숀이 탐험한 아름다운 동굴은 놀랍게도 영국 사우스요크셔 카운티 셰필드에 위치한 시티센터 지하에 있다. 셰필드가 공업 도시로 발달한 까닭에 지하에 거대 배수구가 설치되며 하나의 동굴이 형성된 셈이다.



숀의 원래 직업은 고층빌딩이나 교각의 구조물을 점검하는 검사원이었다. 때문에 줄을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기록을 위해 동굴에서 사진을 찍는 일은 어려움이 많았다고 그는 토로했다. 특히 그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칠흑 같이 어두운 동굴 속에서의 사진 작업이 가능했던 이유는 동료 들의 도움이 컸다고 덧붙였다.



동굴 사진은 동굴의 윤곽을 살리고 깊이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조명을 설치해야 만들어질 수 있어 그만큼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팀[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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