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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2호선 선릉역 … 임대 수요 많아

중앙일보 2012.10.31 04:04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케이에셋운용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3-6번지 테헤란로에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결합상품인 K타워(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으로 전용 20~21㎡형 오피스텔 120실과 전용 16~17㎡형 도시형생활주택 3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 K타워

단지는 사무실이 모여있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바로 앞에 있어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릉역은 신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역세권으로 서울의 주요 지역과 경기도 분당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일대는 그동안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주변에는 삼릉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단지 1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이 조성되고 옥상에는 하늘공원이 마련된다. 실내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가전과 가구가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테헤란로 일대 오피스텔은 월 100만원 가량의 높은 임대수익이 보장돼 투자 수요가 꾸준하다”며 “임대수요도 많아 공실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역삼동 696-31번지, 지하철 2호선 선릉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 문의 02-567-4001.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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