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 홍천에 ‘다문화 대안학교’ 중앙일보 2012.10.30 00:57 종합 31면 지면보기 인순이가수 인순이(55)가 강원도 홍천에 가칭 ‘인순이 다문화 대안학교’를 세운다. 이 학교는 전국 결혼 이주여성 자녀(13~18세)와 지역 내 일반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명을 선발,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2년간 시범 운영 뒤 인가형 대안학교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허필홍 홍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는다.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도 협약을 맺어 학교설립을 준비해왔다. 1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대안학교 다문화 가수 인순 다문화 대안학교 허필홍 홍천군수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