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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온 뚝 … 이번 주 내내 춥다

중앙일보 2012.10.29 01:55 종합 8면 지면보기
2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를 뿌렸던 기압골이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북서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서서히 확장하고 있어 29일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은 또 주중에 대륙고기압이 더 크게 확장하면서 31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상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가을 추위는 11월 들어서도 계속돼 다음 달 2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상 1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반면 낮기온은 10도 안팎을 유지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걸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번 추위는 주말인 다음 달 3일을 고비로 점차 풀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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