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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간식' 닭강정, 재료 알고보니 '충격 진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6 15:03
[사진=JTBC제공]
최근 프랜차이즈업계의 가장 핫한 인기 아이템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닭강정.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닭강정은 초등학교 앞 간식에서부터 시작해 고급 프랜차이즈까지 점령했으며, 닭강정 때문에 양념치킨이 안 팔린다고 할 만큼이나 그 인기가 젊은 층에서 대단하다. 게다가 G20 정상회의 식탁에 올라 세계 정상을 대접하는 진미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지며 이제 닭강정은 한식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렇게 닭강정이 한식의 대명사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 머릿속에 자리 잡은 것은 닭강정은 영양 간식이라는 것이다. 과연 닭강정은 귀한 손님 올 때 대접하는 질 좋은 음식일까? JTBC 미각스탠들은 닭강정의 진실을 보도할 예정이다. 미각스캔들의 취재 결과 닭강정은 한식의 기본 메뉴가 아닐 뿐더러, 일부 업소에서 만든 닭강정은 제작 과정상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일부 업체에서는 질이 떨어지는 닭에 비위생적인 기름을 사용해 만들고 있었다. 저질 식재료를 사용해도 인기가 있는 이유가 바로 닭강정의 양념이다. 닭강정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인 소스는 양념치킨보다 더 맵고 단 자극적인 맛으로 한국인이 좋아하기 쉬운 맛이다. 바로 이 강한 양념소스가 닭강정의 식재료의 질과 맛까지 가려왔던 것이다. 강한 양념의 맛 때문에 소비자의 혀와 입은 질이 떨어지는 식재료 맛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심지어 더 달고 더 맵게 만들기 위해 일부 업체는 다량의 물엿 그리고 첨가물인 캡사이신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저질 식재료에 조미료, 식품 첨가물로 맛을 낸 음식, 과연 한식을 대표하는 메뉴라 할 수 있을까? 영양 덩어리, 한식의 대표 메뉴로 알려지며 국민 간식이 된 닭강정! 매콤달콤한 양념 속에 가려진 닭강정의 진실을 공개한다.



미각 방랑기 1탄 - 고창!



[사진=JTBC제공]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과 매력을 가진 자연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방랑하게 만드는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특정 계절, 특정 장소에서 먹어야 하는 지역 특산물이다. '미각 방랑기'는 길 위의 낯선 사람들에서 발견하는 진정한 미각의 세상을 소개하는 맛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지와 지역 음식,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은 이미 넘쳐난다. '미각 방랑기'는 단순한 소개가 아닌 외지인, 도시인들이 알고 있는 편견과 오류를 바탕으로 여행지에서 제대로 된 별미와 진미를 만나는 길을 제시한다. TV나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진 유명 지역 음식을 제대로 먹는 법, 그리고 지역민들의 삶을 통해 그들은 그 식자재와 음식을 어떤 방식으로 더 맛있게 먹고 제대로 먹는지를 파헤쳐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TV 보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각 방랑기'의 첫 번째 방문지는 가을 여행지로 가장 각광받는 전북 고창. 특히 천년고찰 선운사와 단풍으로 유명한 고창은 가을 별미와 맛의 메카이다. 고창 선운사만큼이나 자동반사적으로 떠오르는 풍천 장어와 복분자, 그리고 냄새만으로 사람을 불러 모은다는 전어와 고창의 갯벌에서 자란 바지락 등 고창은 우리의 산과 물, 뻘이 키워낸 맛의 진수를 한번에 느낄 수 있어 1박 2일 코스로 수많은 외지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입맛이 도는 고창의 가을 식재료와 음식들을 가장 맛있고 즐겁게 먹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줄을 지어 늘어서 있는 풍천 장어 식당 중 과연 어떤 식당이 맛있는 것일까? 또한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전어와 장어 요리의 오류는 무엇일까?



전어의 고향, 고창 사람들이 가장 최고로 치는 별미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전어, 장어 요리의 오류까지! 미식가와 맛 전문가, 지역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숨겨진 미각의 세상, 고창 음식이 세상에 공개된다. <미각스캔들>은 27일 토요일 저녁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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