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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활용·수납특화 시스템 적용

중앙일보 2012.10.26 03:1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두산건설이 세종시 관문인 충북 오송에서 대형 오피스텔인 오송 두산위브 센티움를 분양하고 있다. 오송 생명화학단지는 세종시의 정부부처 이전으로 사업 속도가 한층 빨라진 데다 식약청·국립보건연구원 등 국책기관 6곳 및 21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어 앞으로 3만여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산업단지로 발전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세종시 외에도 오창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어 수요가 많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 두산위브 센타움

 두산위브 센티움은 전용면적 22~60㎡형으로 1~2인 가구는 물론 2~3인 가구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로 구성됐다. 타입도 30개로 다양화해 입주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1515실의 대단지여서 세미나실·북카페·휴게정원·단풍나무쉼터 등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두산건설이 충북 오송에서 분양 중인 1515실의 두산위브 센티움 오피스텔 조감도.
 실내 공간도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두산건설이 개발한 공간활용 및 수납특화 시스템이 적용됐다. 낮에는 책상으로 쓰다가 저녁에는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벽걸이 침대(월베드·Wall-Bed)가 설치되고 세탁전용 가구를 개발해 빌트인 세탁기와 연결했다. 이는 젖은 수건과 빨래가 보관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45㎡ 이상 중형 오피스텔에는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내부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자는 이를 통해 실내 공간을 용도에 맞도록 나누거나 합쳐 쓸 수 있다. 벽을 막아 침실과 거실을 분리하거나 일반 원룸형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일부 실의 경우 방을 두 개로 나눠 두 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어 소비자의 활용도가 높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에 만수초·오송중 및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선정된 오송고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캠퍼스, 카이스트와 충남대·충북대 등이 있어 배후수요가 많을 것 같다.



 청주국제공항과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 KTX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다. 2014년엔 호남선이 개통될 예정이고 세종시와 연결되는 간선급행버스(BRT)가 확충되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두산위브 센티움의 계약금은 면적별로 850만원부터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89만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가 좋은 데다 배후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1600-8246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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