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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신문 또 해킹 의혹 '파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3 08:40
해킹 가담 의혹을 받고 있는 피어 모르건 전 데일리 미러 편집장[ 사진=텔레그래프 캡처]
올해 3월 대중지 더 선과 뉴스오브더월드의 전화 해킹 의혹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던 영국에서 또 한 번 전화 해킹 의혹이 불거졌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영국 대중지 데일리 미러가 스벤예란 에릭손 전 레스터 시티FC 감독 등 4명의 개인에 대한 전화 해킹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에릭손 전 감독의 전화 해킹은 피어 모르건 전 데일리미러 편집국장 재임당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봤다.



신문은 그 외에도 여배우 쇼브너 걸러티, 데이비드 베컴의 가정부였던 애비 깁슨, 전직 축구 선수 개리 플리크로프트 등이 도청 피해자 명단에 있다고 봤다.



이번 사건은 루퍼트 머독의 뉴스오브더월드가 폐간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터져나와 영국 언론계를 긴장하게 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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