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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의원]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원

중앙일보 2012.10.23 04:04 2면
-후반기 원구성에서 산업건설위원회 활동을 하게 됐다. 소감은.


“동남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해결 적극 노력하겠다”

 “천안시의회는 총무복지, 산업건설위원회로 나눠져 있지만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천안시 동·서 불균형 해소를 위한 기본 틀 안에서 천안시와 지역구 발전은 물론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어떤 일들을 하는 곳인가.



 “산업환경국은 지역경제, 기업지원, 농·축산, 산림녹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건설도시국은 건설도로, 도시계획, 도시개발, 교통·재난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또 건설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등도 산업건설위원회의 업무다. 특히 천안시는 도·농복합도시여서 기능과 업무가 광범위하고 전문지식을 요하는 위원회라 역할 수행에 어려운 점도 있다.”



-후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항은.



 “더욱 낙후되어가는 원도심 재생에 중점을 두겠다. 그동안 천안의 눈부신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던 동남구 중앙, 문성, 원성1, 2동, 신안, 봉명, 일봉동 등이 재개발 재건축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어느 한 곳 해결된 곳 없이 지금껏 표류하고 있다. 이것은 그동안 천안시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 없이 미온적으로 대처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행정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건설 위원회와 연계된 업무로써 행정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점상 문화가 시대에 맞게 발전하는데 그 역량을 다하겠다.”



- 지역민들이 바라는 가장 주목되는 현안은.



 “복합테마파크, 천안민자역사,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문제,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활성화, 도시가스 공급확대, 동·서 교육격차 해결방안이 가장 큰 현안사업이자 지역민들이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한마디.



 “열악한 지역 환경 속에서 힘들고 불편함이 많은데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지역민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민들의 숙원사업과 현안 사업이 하나하나 해결될 수 있도록 혼신을 힘을 기울이겠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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