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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1만2554 항목 윤리가이드, 투명 경영의 기본입니다

중앙일보 2012.10.23 03:22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김정남 대표이사
동부화재가 ‘201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자동차보험부문 1위를 차지했다.



김정남 대표이사는 “동부화재는 경영철학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초우량 보험회사’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가 반영된 ‘다이나믹 동부(Dynamic Dongbu)’라는 뉴 슬로건 아래 경영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KS-SQI 자동차보험부문 1위 수상은 동부화재에 대한 시장의 평가이자 앞으로 더욱 매진하라는 고객의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부화재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발해 현재는 손해보험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손해보험회사로 성장했다. 94년 이후 18년 연속 흑자경영으로 안정적인 이익규모를 시현하고 있으며 2012년 4월에는 보유고객 600만 명을 달성했다.



동부화재 프로미는 장기보험의 ‘Promy Life’와 자동차보험의 ‘Promy Car’로 세분화되어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초우량 보험회사”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다이나믹 동부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상호소통, 실상추구, 자율경영의 경영원칙으로 글로벌스탠더드에 의한 경영 인 프라 구축, 사업효율성 확보, 전문인력 양성,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개발 강화 등을 바탕으로 고객과 주주, 직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동부화재는 업계 최고 수준의 ROE, ROA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경제미디어 포브스가 선정하는 아시아 50대 기업에 선정됐다. 세계적인 보험회사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 M Best로부터 4년 연속 ‘A, Exellent’등급을 획득했고,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S&P로부터 7년 연속 ‘BBB+’ 등급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유럽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Stable 등급에서 Positive 등급으로 상향되어 재무건전성, 자본건전성, 수익성을 신뢰할 수 있는 보험회사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동부화재는 2001년 윤리강령을 제정한 이래 꾸준히 윤리경영을 전개해 왔다. 윤리경영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구현되는 것이므로 매년 임직원의 의식변화, 윤리적 판단력, 윤리적 실천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경영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조직별·업무별·직책별로 구체화된 총 1만2554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셀프윤리가이드’를 제작하여 직원들이 쉽게 이용하게 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교육을 실시한 후 윤리서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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