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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나꼼수’ 국민참여재판 신청

중앙일보 2012.10.23 01:00 종합 16면 지면보기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김어준(44)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39) 시사인 기자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기존 재판절차를 중단하고 다음 달 21일 다시 준비기일을 열어 배심원 구성을 논의키로 했다. 이들은 4·11 총선을 앞두고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를 통해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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