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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치어리더 배수현 시구 도중 복근이…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8 16:48


























SK와이번스의 치어리더 배수현 씨가 플레이오프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앞서 SK와이번스의 10년 차 치어리더 배씨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5대4로 역전승 했다.



붉은 색 모자와 신발 그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짧은 바지의 유니폼을 입고 투수석에 선 배씨는 포수를 향해 과감하게 공을 던져 야구팬들로 박수를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배씨는 시구를 마친 뒤 운동장을 빠져나가면서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말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펼쳐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날 SK와이번스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치어리더를 이끌고 있는 배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한영혜 리포터 [사진=정시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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