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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정 CP발행 관련 LIG 회장 두 아들 조사

중앙일보 2012.10.18 00:39 종합 18면 지면보기
LIG건설의 부정 CP발행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과 차남 구본엽(40) 전 LIG건설 부사장을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두 사람에게 지난해 3월 LIG건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계획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CP를 발행했는지 등을 추궁했다. 이들은 “회사 실무자가 CP발행을 자체 판단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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