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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헬스클럽 등록한 뒤 가지 않는 비율이 무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8 00:01
직장인들이 가장 흔하게 미루는 일은 무엇일까. 답은 '헬스장 등록하고 안 가기' 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도서출판 가디언이 성인 남녀 439명을 대상으로 ‘가장 공감 가는 미루기 경험’에 대해 물어봤다. 직장인들(259명)이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겪는 미루기 경험으로는 헬스나 요가, 수영 등을 등록하고는 가지 않는 ‘운동 미루기’가 46.3%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아침에 5분 더 자려고 미루다 택시타고 출근하기(41.7%) ▶회식자리에서 분위기에 취해 집에 가기 미루다 만취된 상사 책임지기(19.3%) ▶회식 일부러 늦게 갔다가 사장님 옆자리에 앉기( 16.2%) ▶기안서 작성 미루다가 마감일 놓쳐버리기(15.1%) ▶휘발유 더 싼 곳 찾으려다 길가에서 차가 멈췄던 경험(14.3%) 등을 꼽았다.



직장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128명)은 자기소개서 작성 미루다가 채용 지원 마감 놓친 일이 57%로 1위에 올랐다. 이어서 ▶채용 일정 체크 미루다가 입사 마감일 놓치기(51.6%) ▶이력서 사진 촬영 미루다가 즉석 사진기로 사진 찍기(16.4%) ▶A회사에 대한 자기소개서 수정을 마감일까지 미루다 급하게 붙여넣기 잘못해 B회사 이름 넣고 지원하기(11.7%) 등이 나왔다.



대학생들(52명)은 시험공부 안하고 미루다 벼락치기 실패했던 경험이 71.2%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과제 제출 미루다가 낮은 점수 받았던 경험(48.1%) ▶마음에 드는 이성친구, 결정적인 기회만 찾다가 고백도 못해보고 친구에게 빼앗기기(25.0%)등을 꼽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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