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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어떤 책으로 취업 준비하나 봤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8 00:01
취업을 앞둔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은 무엇일까.



관악구청이 지난 4월 관악도서관 1층 카페를 리모델링한 취업도서관 ‘잡 오아시스(Job Oasis)’의 대출 순위(2012.5.1~2012.10.15)를 집계한 결과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이 꼽혔다. ‘서른살엔...’은 월간 ‘좋은생각’의 본부장 출신인 김선경 작가가 30대의 성장통에 대해 쓴 자기계발 서적이다.



'잡 오아시스'의 대출 순위 상위 10위에는 글쓰기 서적이 눈에 띄었다. ‘뽑고 싶어 안달 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미래를 여는 친절한 글쓰기’ 등의 서적이다.



자기계발서는 전통적인 강세 분야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등도 10위 안에 포진했다.



최영진 관악구 도서관지원팀장은 “취업난 속에서 스스로를 계발하려는 구민들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현택 기자





<관악구 잡 오아시스 상위 대출 10선>



1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2 뽑고 싶어 안달 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3 Beyond SPEC, Find Vision

4 실전 면접에 강한 면접질문 202제

5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

6 바보빅터

7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8 고전혁명

9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10 미래를 여는 친절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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