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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자원봉사상 본상(5명)

중앙일보 2012.10.13 01:22 종합 12면 지면보기
왼쪽부터 전건호, 전혜숙, 고광용, 문종원, 민형호.


◆전건호(44)씨는 2006년부터 일산서지구협의회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39명의 보호관찰대상자와 비행 청소년을 지도하고 장학금을 지원했다. 범죄 재발 방지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왔다. 청소년을 선도하고 유해환경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계속했다. 14년간 세계도덕재무장(MRA) 한국본부의 청소년 동아리 지도를 맡아왔다.



 ◆전혜숙(56·여)씨는 대전서구지구협의회 범죄예방위원으로서 불우 학생과 결연을 맺어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노인 학대 지킴이로도 활동해 왔다. 2008년부터는 대전지방 검찰청의 민원 안내 봉사단장을 맡았다. 민원인 상담과 청소년 견학에 도움을 주고 검찰 직원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에 참여 했다. 이 같은 공로로 2009년 검찰총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고광용(50)씨는 서울소년원협의회 소년보호위원(회장)이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소년원 학생 상담, 무의탁 학생 결연 등 비행 청소년 선도에 노력해 왔다. 소년원 적응이 필요한 학생 350명을 상담하고 소년원 퇴소 학생의 취업에 도움을 줬다. 서울소년원의 ‘자원봉사자 1:1 멘토링 시스템’ 정착을 위해 애써 왔다. 지역사회 인사 300여 명을 소년보호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문종원(59)씨는 1995년부터 12년간 수원기흥지구협의회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했다. 이 기간에 기소유예자와 보호관찰자 지도 및 재범 방지에 앞장서 왔다. 비행 청소년 10여 명의 뮤지컬 스쿨 공연을 지원하고 ‘수호천사 운동’ 등 청소년 보호활동에 적극 나섰다. 월 2회 우범지역 순찰활동에 참여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도 꾸준히 펼쳐 왔다. 2002년에는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형호(52)씨는 98년부터 매년 보호관찰소 ‘성년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등 보호관찰자 지도에 힘써 왔다. 창원지역협의회 범죄예방위원으로서다.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을 위해 예술 페스티벌과 환경 캠페인을 기획하고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관내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위한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쳤다. 2008년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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