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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는 中동포, 인육캡슐 3000정 모두 먹은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8 16:00
중국동포가 밀반입한 인육캡슐이 국내에 유통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세관과 공동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7일 SBS 등 주요 매체는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인육 캡슐 밀반입 단속현황' 자료를 공개해 보도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 사이 1년간 62건, 2만8864정의 인육캡슐이 적발됐다. 최근에는 식약청 승인이 필요 없는 특송우편을 통한 밀반입이 급증해 1만1443정(14건)이 적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중국동포 여성 A씨는 중국의 언니로부터 국제 소포로 인육캡슐 6개를 받았다가 지난해 7월 적발됐다. 광주에 사는 중국동포 B씨는 입국시 인육캡슐 3000 정을 갖고 왔다가 지난해 7월 적발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과 가족들이 인육캡슐을 모두 먹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시중에 유통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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