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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MC, 방송국에서 10대 소녀 성폭행 '의혹'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8 14:07
영국 BBC의 간판MC 지미 새빌(Jimmy Saville)이 다수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은 영국 ITV가 제작한 지미 새빌의 성폭행 의혹 다큐멘터리를 인용해 지난해 별세한 지미 새빌이 수차례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다큐멘터리에는 지미 새빌이 BBC 방송국 분장실에서 록가수 게리 글리터 등 남자 연예인과 10대 소녀 2명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방송 후 경찰에는 40여 명의 여성이 자신이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라는 연락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미 새빌은 생전에 아동 성추행 혐의로 수차례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바 있다. 지미 새빌은 지난 2011년 10월 별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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