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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기저귀 차고 일하는 20대女 '경악'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8 09:50
[사진=유튜브 캡처]
도쿄의 한 부동산 회사에서 일하는 아다치 카오리(25·가명)라는 여성은 지난 반년간 매일 기저귀를 찼다고 한다. 업무를 중단하고 화장실에 가는 것이 귀찮아 아예 기저귀를 차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부 일본 여성사이에서 기저귀가 인기를 끌고 있다.CBS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잡지 SPA는 '궁극의 게으름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이 기사는 일본 여성들이 점점 지저분해지는 현상을 분석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본 여성들의 귀찮음이 점점 심해져 방청소도 하지 않으려하고 속옷도 치우지 않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여성은 제모도 하지 않고 심지어 일하다 화장실 가는 것도 귀찮아서 기저귀를 차기도 한다는 것.



이렇게 기저귀가 유행하면서 상점에서는 여성용품 코너에 성인용 기저귀를 진열한 곳도 등장했다고 한다. 외신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제발..너무하네","사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보통 성인들도 기저귀를 많이 찬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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