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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만6000m 상공서 초음속 다이빙 도전

중앙일보 2012.10.08 01:27 종합 14면 지면보기


6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공군기지에서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트너가 고도 3만6000m 상공에서 자유 낙하하는 전대미문의 도전을 사흘 앞두고 예행 연습하고 있다. 그는 헬륨기구에 매단 특수 캡슐을 타고 낙하 지점인 우주 상공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바움가트너가 낙하에 성공하면 그는 1960년 미 공군 조종사 조셉 키팅거가 세운 최고 고도 스카이다이빙 기록 3만1333m를 뛰어넘게 된다. 또 인류 최초로 음속을 돌파해 낙하한 인물이 된다. 9일 그가 도전하는 모습은 생중계된다. 아래 작은 사진은 바움가트너의 낙하 장면을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린 상상도. [로스웰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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