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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봉사 20대 2명 … 스리랑카서 낙뢰 사망

중앙일보 2012.10.08 01:12 종합 20면 지면보기
스리랑카 오지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던 한국인 20대 남녀 2명이 낙뢰 사고로 숨졌다. 외교통상부는 7일 스리랑카에서 활동해온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산하 해외봉사단(World Friends Korea) 단원 2명이 6일(현지시간) 낙뢰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봉사단원 장문정(24·여)씨와 김영우(22)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차량으로 6시간 거리인 중부 산악지대의 하푸탈레 지역에서 낙뢰에 맞았다. 당시 이들은 동료 의 집을 방문한 터였고 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봉사단원 3명도 함께 부상을 당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이날 “숨진 봉사단원들의 사후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유가족들을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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