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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싱가포르 최고 갑부 딸과 동서 된다

중앙일보 2012.10.08 00:00 종합 31면 지면보기
전지현
한류스타 전지현(31)이 싱가포르 최고 갑부집안의 딸과 동서지간이 된다. 전지현의 시아주버니인 최준호(32)씨는 오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싱가포르 재계 1위인 훙룽그룹의 2남1녀 중 막내인 동갑내기 궈(郭)모씨와 화촉을 밝힌다. 예비신랑 최씨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이자, 국제강재 최곤 회장·디자이너 이정우씨 부부의 2남 중 장남이다. 그의 동생 준혁씨는 지난 4월 전지현과 결혼했다.



 최씨는 미국 미시간대를 나와 2010년 쌍용건설에 입사했다. 2001년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의 멤버로 6개월 정도 활동을 하기도 했다. 최씨는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 양해해 달라”며 결혼에 대해 함구했다. 두 사람은 1년 반 정도 교제했으며 서울에 이어 12월 말레이시아에서도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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