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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폭행 개그맨 K씨 누군지 보니…" 술렁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2 10:39
추석날 아내를 폭행한 유명 개그맨의 이름이 2일 포털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언론에서 이 개그맨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있음에도 포털 사이트에서는 해당 개그맨이라며 실명이 유포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개그맨이 만 43세이고,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있으며, 추석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사실 등을 근거로 해당 개그맨의 신상을 털고 있다. 실제 이 개그맨이 아내를 폭행한 개그맨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네티즌 신상털기 논란

이 개그맨은 추석날 부인을 폭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말싸움을 하다 아내의 목을 조르고 때린 혐의(폭행)로 개그맨 겸 MC인 K씨 (4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30일 밤 서울 마포구 용강동 도로변에서 아내 B씨와 가정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K씨가 B씨의 목을 조르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 B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K씨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다.



당시 K씨 부부가 타고 있던 그랜저 승용차에는 유치원생 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측은 "K씨가 범행 일체를 자백하고 오늘(1일)새벽 귀가했다" 고 말했다.



한편 K씨는 모 방송국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가족과 함께 추석특집 방송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과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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