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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지금] 추석에 먹는 떡과 전, 칼로리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8 17:07
◆ 추석 음식 칼로리표



추석을 앞두고 각종 제사 음식과 같은 먹거리를 즐길 생각에 들뜬 사람들이 많다. 명절 연휴가 지나고 나면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은 흔한 현상. 하지만 먹더라도 알고 먹자. 최근 이대목동병원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추석 음식 칼로리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추석 음식의 칼로리를 밥 한 공기를 기준으로 비교한 것이다. 먼저 떡산적 3개와 동태전 4개, 인절미 6조각은 밥 한 공기와 같은 300칼로리다. 오징어튀김 4개는 280칼로리, 동그랑땡 9개는 255칼로리로 밥 한 공기의 6분의 5와 비슷하다. 송편 4개는 3분의 2인 200칼로리에 해당한다.



네티즌들은 유용한 정보라는 반응이다. 한 트위터리안은 "늘 살찌는 걱정하면서도 먹게 되는 것이 제사 음식인데 이걸 보고 조금이라도 적은 칼로리로 먹어야 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 외에도 "유독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칼로리가 더 높네" "이거 프린트 해서 집안 곳곳에 붙여놔야겠어요. 우리 가족들 심각함" 등의 반응들이 눈길을 끌었다.







☞ 공감 멘션

알고 먹으나 모르고 먹으나 살찌는 건 똑같다는 불편한 진실… (@wotOOO)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지만 칼로리의 역습이 기다리고 있어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babOOO)

이것저것 계산에서 이번엔 1000칼로리만 먹어야지. (@theOOO)



◆ 구혜선, 인터넷 유언비어에 '버럭'



배우 구혜선이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보와 거짓 정보로 짜집기 된 유언비어들을 모두 수집하는데 3년이 걸렸다. 모두 법적으로 정리를 한 상태며, 추가로 적발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란 글을 남겼다.



그동안 구혜선은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다는 등 각종 소문에 시달린 바 있다. 또 함께 올린 캡처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유포한 허위 사실 내용이 담겨 있다. 여기엔 "구혜선이 예수님 어머니인 마리아와 돌맞던 창녀 막달라 마리아를 동일인물인 줄 알더라"고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구혜선의 강력한 경고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인터넷 루머글에 마음 고생을 했으지만 공인이라는 이유로 크게 대응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구혜선은 똑부러지는 대응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법적 대응까지 했을까" "이번 기회에 악플러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 그래서 당사자가 피해를 입는 건 엄연한 범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혜선 트위터 캡쳐]




☞ 공감 멘션

구혜선 엄청 똑부러진다. 역시 일처리는 이렇게 신속 정확하게! (@arcOOO)

도대체 이런 소문들은 근원지가 어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인터넷 세상 (@ansOOO)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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