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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F 시범종목 골프타임 스크린골프 … 스윙 인식 100% 초고속 센서 사용

중앙일보 2012.09.28 04:10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골프 스윙 인식 정확도를 높인 골프타임 스크린골프.
골프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스크린 골프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 결과 스크린골프가 국제스포츠로까지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안동에서는 국제e스포츠 연맹 주관으로 진행된 ‘IeSF 2011 World Championship’이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스크린골프가 처음으로 시범종목으로 채택 돼 대회가 진행됐다.


게임올림픽에서도 가능성 보여줘

그동안 골프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전 세계적인 인기로 인해 스크린골프는 게임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에 충분하다는 여론이 높았다. 하지만 기존 스크린골프 장비들이 골프 스윙을 100%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해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골프타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진행했고 초고속 카메라센서인 ‘OK온골프 SPIN’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볼의 모든 회전량을 100% 가깝게 인식해 골프공의 드로우, 페이드, 로브샷, 칩샷 등 모든 구질을 필드의 느낌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



우수한 기술력의 골프타임 초고속 카메라센서는 볼 스핀양의 정확한 회전 측정이 가능해 프로 골퍼나 싱글 플레이어들은 필드가 아닌 실내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 또 카메라센서를 천장에 장착해 타격 위치에 따라 스윙플레이트나 오토티업 설치가 쉽다.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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