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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부성애 ‘뭉클’

중앙일보 2012.09.28 04:00 Week& 10면 지면보기
가족을 위한 최선은 무엇인가. 가족은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가능하게 만드는가. 가족을 지키려는 한 아버지의 부성애와 사춘기 딸의 갈등을 담은 따뜻한 휴먼드라마 ‘가족사진’이 이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SBS 29일 밤 11시. 1, 2부 연속 방송.



 드라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다. 결혼을 앞둔 딸에게 11년 전 죽은 것으로 알려진 아버지가 살아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버지에 대한 딸의 미움과 원망, 아버지가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탤런트 안내상이 고아 출신으로 자수성가해 가족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대한민국 대표 아버지 한상태역을 맡아 49세·60세 연기를 펼친다. 신예 신현빈이 딸 한미화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연기를 선보인다. 정병식 작가의 웹툰이 원작이다. 제작진은 “사랑·행복이 피어나는 울타리인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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