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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조준희 행장 “취약층 채용 쿼터제 고려”

중앙일보 2012.09.28 00:26 경제 6면 지면보기
조준희(58·사진) 기업은행장은 26일 충청북도 충주 기업은행 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졸 행원과 장애인, 취약계층에 대한 채용 쿼터제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생, 장애인, 취약계층, 지방대·전문대 출신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껏 꿈꾸던 채용의 총결산이라고 보면 된다”며 “결과가 좋으면 쿼터로 묶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은행권에서 소규모로 고졸 행원 공채를 시행하거나 채용 과정에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가산점을 주는 경우는 있지만 할당제를 실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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