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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서 뺀 위약금 내라” 티아라 멤버 함은정 소송

중앙일보 2012.09.28 00:21 종합 20면 지면보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24·사진)씨와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제작사인 예인E&M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1억4000만원의 위약금 청구소송을 냈다. 함씨는 ‘다섯손가락’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제작발표회를 마친 지난 8월 하차했다. 함씨 측은 27일 소장을 통해 “7월 말 ‘티아라가 멤버 류화영을 따돌린다’는 소문이 퍼진 후 제작사가 일방적으로 드라마 하차를 결정했다”며 “함씨가 ‘왕따’의 가해자로 몰려 인간성을 의심받는 등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티아라 측은 지난달 왕따설을 보도한 12개 언론매체를 형사고발하기도 했다.



정원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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